회사소개

CTS뉴욕방송은 대한민국 최초의 기독교TV방송사인 CTS기독교TV의 뉴욕지사로 2007년 10월 뉴욕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CTS뉴욕방송은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제작,Cablevision과 Optimum 으로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위성 DirecTV 채널을 통해서도 미주 전역에 방송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스마트 TV,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연결하여 영상 선교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18년 6월에는 베이사이드 지역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CTS한국 본사와 제작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CTS뉴욕방송은 말씀과 찬양 이외에도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소식이 담긴 프로그램들을 제작해 한국 본사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와 고국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비전을 품고 뉴욕의 청소년 단체 및 사역자들과 연계해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미디어 사역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혼탁해진 미디어 홍수의 시대 속에서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하고 세상의 희망인 교회를 바라보며 우리의 소중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미디어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오늘도 CTS뉴욕방송은 순수복음을 담은 방송으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